

발급신청방법
충남 서산·태안 지역의 고용지표가 전반적인 개선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배터리 제조업과 철강 산업의 경기 둔화로 인해 올해 3월 기준 실업급여 신청자가 전년 동기 대비 41.1% 급증한 2,970명을 기록했습니다. 서산 지역 고용률은 68.1%로 소폭 상승했으나, 산업 현장의 불안 신호가 감지되면서 내일배움카드 발급 건수가 67.2% 증가하는 등 재취업을 위한 직업훈련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서산지청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 연장을 추진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과 직업훈련 강화를 통해 지역 고용 시장의 충격을 완화할 방침입니다. 또한, 임금체불액은 감소 추세이나 소규모 사업장의 비중이 여전히 높은 만큼 근로계약서 미작성과 최저임금 위반 등 기초 노동질서에 대한 근로감독도 함께 엄격히 시행할 계획입니다.